전북적십자사, 전라북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워크숍 실시

자살 신호... 먼저 인식하고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2022-08-26     박준형 기자
지난 23일 (화) 전북적십자사(회장 이선홍)는 전라북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워크숍을 실시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 전북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23일 전북적십자사 지사 3층에서 전라북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워크숍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해당 워크숍에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주제로 전라북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확인 △ 실제 자살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 경청 △ 안전점검목록 확인 등에 대해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 강사가 초빙강연을 하였다.

권오길 전북적십자 구호복지팀장 겸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살에 대한 ‘위험신호’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활동가들의 역량이 강화되었다.” 며, “전북적십자사는 앞으로 상담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북적십자사는 추후에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