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사,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RCHC) 가입 및 김관영 전북도지사에게 명예지사회장 위촉패 전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지난 23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에게 전북적십자사 명예지사회장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자클럽인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주)지아이와 장한종합건설이 각각 1억원을 기부하여 전라북도 13호·14호로 가입하였다고 전했다.
(주)지아이와 장한종합건설은 종합건설회사로써 평소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전북 도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해달라며 전북적십자사에 전달하였다.
조규정 (주)지아이 대표이사는 “도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 가입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며 “기부한 금액이 전북 도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대표이사는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아직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전북적십자사가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데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조직법 및 정관에 따라 각 시·도지사를 명예지사회장으로 추대하고 있으며, 명예지사회장은 제네바 협약의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의해 적십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함으로써 인도주의를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달식에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교육 보급 등 도민 복지 증진과 도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전북적십자사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