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재능시낭송협회, 장애시설에 시낭송 재능봉사 전개

8월 시낭송 재능기부 진행

2022-08-20     유태복 기자
제주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은 장애시설에 시낭송 재능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김동호)는 19(금)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제주정신재활센터(제주시 동광로1길 11 소재)에서 ‘찾아가는 시낭송회’를 장애인들에게 시낭송 재능봉사로 즐거운 시간을 전개했다.

이날 홍애선 부회장은 8월 시낭송 재능기부 진행을 맡았다. 첫 순서로 한임숙 회원은 황지우의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낭송하였으며, 임순성 회원은 김순이의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를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유태복 회원은 김종두의 시 ‘사는 게 뭣 산디’를 낭송했으며 홍애선 부회장은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를 낭송에 이어 홍성은 총무는 용혜원의 시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낭송하였다.

이어 홍애선 부회장은 ‘웃음은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웃음 강의와 레크리에이션을 겸하며 장애인들과 웃음의 소통 시간으로 웃음소리가 강당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장애인들도 협회에서 준비해간 용혜원의 시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돌아가면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는데  장애인들은 시낭독 했다는 긍지를 갖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장애인들과 함께 시 낭독 시간을 마련하여 서로 정서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즐기며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장애인과 시낭독 시간을 마련하여 시낭송 도움으로 정서적으로 사랑나눔을 전개했다.
홍애선 부회장은 '웃음은 소통이다' 라며 특강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