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경보에 따른 긴급구조 대응태세 돌입
-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대응 2단계 비상근무 돌입 - 가용소방력 100% 가동상태 유지 등 대응 대비태세 강화
2022-08-17 이봉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17일, 제주도 전 지역 호우경보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구조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기상 특보에 따른 대응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각 소방서에 대응 ‧ 대비태세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현장지휘관 중심 상습 침수지역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예찰활동 강화, 수방장비 등 가용소방력 100% 가동상태 유지를 통한 대비태세 구축, 119신고 폭주 대비 수보대 증설 및 수보요원 보강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대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대원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위험성 평가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제주 전 지역 호우경보에 따라 선제적 긴급구조 대응으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특보에 따른 배수지원, 안전조치 등 소방활동 실적은 총9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8월 17일 14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