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현대엔지니어링(주) 업무협약 체결

문화예술 및 행정분야에서의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 추진

2022-08-16     부미영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 이하‘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주)(대표이사 홍현성, 이하‘현대엔지니어링’)는 지난 12일 현대엔지니어링 회의실에서 『문화예술분야 등 중증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 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공단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인의 직장 적응 지원과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체 내 긍정적 인식 기반 조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 추진에 합의하였으며, 특히 발달장애인 미술 작가 10여명 등 문화예술 장애인력 채용도 진행해 갈 예정이다.

⬝ 이를 위해 공단은 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 분석 및 고용모델 제시, 모집대행 등 직접 고용서비스 제공, 직무훈련 프로그램 제공, 취업 장애인 고용 안정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 실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 확대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건설업종에서, 업계 대표 대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장애인 고용에 선도적인 역할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또한, 급변하는 장애인 고용 환경과 그에 따른 기업의 새로운 고용 니즈에 부응하여 장애인 문화예술인 고용 확대 모델을 창출했다는 점에서도 성과가 있다.”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임승재 전무 역시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 가치를 추구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금번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ESG경영 추진에 지속적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