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전체험관, 안전한 체험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제주안전체험관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체험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안전체험관을 찾은 방문객은 총45,830명(7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4%(21년 7월말 10,808명)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매월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22년 방문객 : 5,235명(4월) → 6,859명(5월) → 6,762명(6월) → 7,630명(7월)
방문객 중 도민은 지난해 대비 2만 1천여 명(283%↑), 관광객은 1만 3천여 명(423%↑) 증가하는 등 도민과 함께 관광객도 안전체험관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 21년 7월말(도민 7,673명, 관광객 3,135명), 22년 7월말(도민 29,419명, 관광객 16,411명)
제주안전체험관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방역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조치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감염병관리지원단 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감염방지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관리자 지정 및 주 출입구 발열근무자 배치(이외 출입구 폐쇄) 등 모니터링 강화, 청사 환기 및 방역 실시(일일 3회 이상), 체험프로그램 종료 후 체험시설 소독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체험프로그램 교수요원 다수 확진 발생을 대비하여 체험관 운영의 공백이 없도록 전문 인력풀을 확보하는 등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최근 도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체험관 방문객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