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산양큰엉곶자왈 생태숲길탐방로 정화활동 캠페인 전개
제주시 한경면 산양향우회(회장 구필모)는 23일(토) 제2회 2022산양큰엉곶자왈 생태숲길 탐방로 정화활동 및 한마음 가족 단합대회를 개최하였다.
구필모 산양향우회 회장외 회원들 주최로 양태삼 초대회장을 비롯하여 김성배 전회장 김창규 직전회장을 모시고 산양리·노인회·부녀회·청년회 후원으로 유영철 이장, 양창일 노인회장, 고호준 개발위원장, 양군자 부녀회장, 고광오 청년회장 등 50여명이 함께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산양곶자왈 탐방로 정화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구필모 회장은 “지난 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를 못 하였지만 좀 풀리나 했는데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야외활동을 기획하였다.”라며 “신록의 짙은 푸르른 숲속, 사람들이 흔적한 곳, 향촌애정신(鄕村愛情神)이 깃든 고향, 산양곶자왈 생태숲길 탐방로 체험 및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 행사로 마을과 향우회가 정보공유의 장이고 한마음 단합대회로 자리매김하는 향촌애정신이 깃든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산향향우회 회원 일동은 ▲“우리 제주특별자치도!!! 각종 오물·휴지·쓰레기는 줍기 전에 버리지 맙시다.”,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걸고 생활화합시다.” ▲“누가 먼저보다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하는 모습으로 ‘양심 있는 행동 실천하는 생활’로 생활화에 동참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산양큰엉 곶자왈 생태숲길 탐방로 정화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소재 산양큰엉 곶자왈 생태숲길 탐방로를 간단히 소개 한다면 탐방로는 3.5Km 천천히 걸으며 힐링 체험하는 데 딱 좋은 곳이다. 산양큰엉곶은 평지가 아닌 협곡이 있는 숲을 뜻하며 새롭게 단장하여 크게 달구지길(포토존 및 체험학습)과 숲길탐방로로 나뉘어져 있다. 옛 것을 토대로 소와 말이 달구지를 끌고 가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다. 현대에 맞게 동화 속 '숲속의 작은 마을'을 재구현 하였다. 요정들이 공존할 것만 같은 숲으로. 휴양안식처로 탐방하기에 적합한 장소이기도 하다.
산양생태숲길 탐방로를 탐방하다 보면 탐방로 이정표에 유명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작품을 쓴 독일 낭만주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괴테의 말 ‘’자연과 가까울수록 병은 멀어지고 자연과 멀수록 병은 가까워진다.“라는 명언을 생각할 수 있는 곳이라서 또한 감명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