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스포츠체험」운영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장애인식개선교육
2022-07-21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는 2022년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세화중학교 재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장애인스포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위한 보치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슐런, 한궁 3개 종목의 실기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태도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보치아: 공을 표적구에 던져 가까운 거리를 비교하여 점수를 매겨 경쟁하는 구기 스포츠
* 슐런: 나무보드 위에서 퍽(나무원반)을 관문함에 밀어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
* 한궁: 투호와 국궁, 양궁을 접목한 생활체육으로 한궁핀을 보드에 던져 점수를 내는 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앞으로 지역 내 기관들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하여 장애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