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고, 양지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꿈끼 탐색 주간 운영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김월룡)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오일간 양지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꿈·끼 탐색 주간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었다.
1학년은 1학기 동안 진행한 학년 프로그램인 ‘세계시민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세계시민 박람회’를 운영하였다. 기후, 환경, 빈곤, 전쟁, 질병, 장애, 인종차별, 아동학대 등 세계의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여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는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을 고취하였다.
2학년은 ‘2022학년도 수시 합격 사례 분석’, ‘2024학년도 대입 전형 이해’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실시하여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1학기 동안 학급별로 진행된 학급 특색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 공간 만들기’를 주제로 학급 대표 학생들이 참여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워크숍’에서는 ‘학교 공간 혁신 제안서’를 발표하여 학급별로 진행된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였고,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학교 실내외 휴게공간 구성 방안 모색’ 등의 활동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진로스피치’, ‘NIE 칼럼 쓰기’ 활동 등 1학기 동안 진행된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결과를 공유하여 창의융합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3학년은 ‘창의융합탐구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하여 모둠별로 탐구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 항생제와 천연 제조 항생제 효과 비교’, ‘인수공통감염병을 전파하는 박쥐의 면역 시스템’ 등을 주제로 한 탐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동체 의식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진로선택과목 중심 학생주도형 융합교육’에는 1, 2학년 64명이 참여하여 ‘페르소나 시뮬레이션 접근을 통한 세컨 차량 디자인’, ‘3D 프린팅을 활용한 넛지 프로젝트’, ‘미래 사회를 움직이는 통계 코디, 데이터 시각화’를 주제로 융합탐구 활동을 수행하였다. 공학, 기술, 예술, 경영, 자연과학, 인문과학 분야를 접목한 학생주도형 융합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2022 서귀포여고 수학축전’에는 ‘카메라 속 등비수열을 활용한 폴라로이드’, ‘다각형을 활용한 IQ램프 무드등 만들기’, ‘실생활 속 피보나치수열 찾기’, ‘일차함수를 이용한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 부스와 수학 원리를 체험하며 학교 곳곳을 탐방하는 ‘매쓰투어’ 프로그램에 1, 2학년 150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월룡 교장은 “꿈·끼 탐색 주간에 각 학년별로 1학기 동안 이루어진 교육활동의 결실을 공유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를 신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평가하며 “2학기에도 특색있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교육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