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이직율 44%, 복리 후생 개선 필요
제주지역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근속수당 등 개선필요
2022-07-18 이봉주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상수 의원(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천지동‧서홍동, 국민의 힘)은 제407회 임시회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대상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의 급여 수준이 낮아 이직율이 2018년 42%에 이른다”고 지적하였다.
근속수당인 경우 1-4년은 근속수당이 전혀 없으며 5년 근무자와 10년 근무자간 수당은 1만원 차이라면서 근무 여건이 좋지 않아 이적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 장애인 생활체육지도 현황
도청관계자는 “최근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수업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도정 인수위원회에서도 교통비 등 근무환경 개선 주문을 하였다”면서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강상수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내에 장애인인구는 36,876명(제주시 69%, 서귀포시 31%)이 있는데, 동우회 가입단체 인원은 700여명으로 장애인인구의 1%에 불과하다. 장애인체육회 단체에서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