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도내 인정신청 기업 29일까지 접수

2022-07-15     김영봉

 

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하는‘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 주는 대한민국의 대표 사회공헌 인정제도로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무국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수행한 사회공헌 성과가 있는 기업·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또는 법인등기부등본), 비영리단체 추천서, 지표별 증빙자료를 오는 7월 29일까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온라인 플랫폼(https://crckorea.kr/csrcommunity)에 제출하면 된다.

인정심사는 서류심사 · 지역심사 · 중앙심사로 진행되며, 사회공헌 전문가로 구성된 인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인정기업으로 선정 시 인정패 및 인정라벨 사용 권한이 부여되고 우수 인정기업에게는 정부포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하고 사회공헌 교육 · 포럼 · 세미나 · 콘퍼런스 등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 및 인정제 후원기관의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지역에서는 2019년 2개소, 2020년 7개소, 2021년 14개소가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는 제주은행이 유공 기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T.064-702-378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