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022 제주콘텐츠코리아랩 창작‧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2022-07-13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및 예비‧초기창업자 30팀이 참여한 ‘2022 제주콘텐츠코리아랩 창작‧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제주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창작의 크리에이티브벙커로서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연구소’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JEMI실험실, JEMI디딤돌, JEMI아카데미, JEMI콘텐츠클럽, JEMI페스타 총 5개의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창작‧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창작지원 프로그램 ‘JEMI 실험실’, 창업‧성장 지원프로그램 ‘JEMI 디딤돌’에 선발된 예비‧초기창업자 30팀을 대상으로 창작‧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 및 전문 멘토/컨설턴트를 배정해 안정적인 창작‧창업성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역량강화프로그램의 첫 포문 연 7월 4일에는 JEMI실험실 창작자 10팀과 JEMI디딤돌 창업자 20팀이 참석한 가운데 선배 창업가의 특강을 시작으로 네트워킹데이 프로그램 참여을 통해서로의 창업아이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성공적인 콘텐츠 창작‧창업을 위한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네트워킹데이를 수료한 참여자들은 7월 19일, 20일에는 역량 향상을 위한 블렌디드러닝 캠프에 참여하게 되며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팀별 멘토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 이어지는 ‘JEMI페스타’와 ‘IR피칭행사’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전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제주콘텐츠코리아랩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창작‧창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함으로서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