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업현장 문제... 찾아가서 해결해드립니다

7~8월 매주 화요일 원거리 농업인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기술지원

2022-07-08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영농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8월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현장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기술지원반은 감귤 등 농작물 집중관리가 필요한 7~8월 매주 화요일(7월 12일, 19일, 26일, 8월 16일, 23일, 30일)마다 농업현장을 찾아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장 컨설팅

현장기술지원반은 농업기술센터(남원읍 하례리)와의 접근성이 떨어져 현장 컨설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문동, 예래동, 대천동, 대륜동 등의 마을을 아우르는 중문농협에 상주하며 조합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현장기술지원반은 감귤전문가 중심의 감귤지도팀을 주축으로 영농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농업인과 가까이 소통하는 농촌지도기관을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현장기술지원반 서비스는 △농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당산 분석 상담 등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의 여러 소리를 통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거나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현장기술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중문농협(☎730-7810)으로 신청하면 해당 일에 현장기술지원반이 농장을 방문한다.

내방상담은 별도 신청 없이 해당 일에 중문농협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최승국 감귤지도팀장은 “원거리 농업인의 불편을 덜기 위해 현장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며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감귤원 간벌시기에 중문농협 내에 ‘원거리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해 166명이 이용하고, 만족도 91%라는 성과를 거둬 농기계 임대사용 접근성을 높이는 등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