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평초 3, 6학년 IB교육 프로그램 배움을 행동으로! 실천
온평초등학교(교장 강태심) 3, 6학년에서 IB교육 프로그램에 의한 ‘환경보호 캠페인’ 및 ‘바다카페’가 열렸다.
3학년은 ‘지구의 변화는 지구 보존을 위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킨다’라는 중심아이디어에 다가가기 위해 지구의 환경,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의 변화, 지구 보호를 위한 행동에 대해 탐구하였다. 그 결과로 학생들은 [환경보호 캠페인]을 열어 환경보호를 위한 우리학교 학생과 선생님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야 겠다는 판단을 내렸고 실천으로 옮겼다. 쉬는 시간, 교실에 방문한 학생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학습한 내용에 대해 간이 발표를 하였으며 직접 제작한 환경보호 캠페인 열쇠고리를 판매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도록 하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나무를 구입하여 학교 초록동산에 심을 계획이라고 한다.
6학년은 ‘인간은 경제 활동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는 중심아이디어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합리적인 선택, 경제-사회-사람 간의 연결관계, 경제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탐구해왔다. 그 결과로 학교 내 ‘바다카페’를 열어 경제활동을 직접 해 보기로 하였고 경제활동으로 인한 수익금을 사회에 긍정적으로 환원시키기 위한 방안을 고민한 끝에 월드비전 면생리대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바다카페’경제활동을 하면서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적 기업, 공정무역을 알리는 기업이 되고자 개인 텀블러를 가져와야만 음료를 살 수 있게 하였으며 공정무역 초콜릿,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된 위캔쿠키를 판매하는 등 우리의 소비가 내일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6학년 ‘바다카페’는 지난 4일부터 2주간 매주 월, 수, 금요일 점심시간에 열릴 예정이다.
고정림 교감은 "이번 시간을 계기로 배운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주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계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