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본부, 2022 제16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 관리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선정

제주도, 귀농인들과 박람회 참석(예비 귀농인에게 생생한 경험담 들려 주려) 제주도 귀농․귀촌인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 나들이 제주특산물 홍보부스 운영 중산간지역 제한급수 해소, 추자지역 해수담수화 증설 등 우수사례 선정

2022-06-30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6월 30일 대전광역시 케이워터(k-water)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 제16회 물과 건강포럼에서 물 관리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 GKBS가 주최하고 국회물포럼·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하는 물과 건강포럼은 제주도를 비롯해 청주시, 부여군, 곡성군 등 4개 지자체를 물 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제주도는 가뭄과 갈수기 등으로 물부족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중산간 지역의 급수난 해소를 위해 배수지 11개소, 취수원(지하수) 24공, 송수관 40㎞ 신설 등 식수 전용 저수지 확충사업 추진과 10개 읍면지역 관로개선 등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및 급수취약지역 개선사업 추진, 추자지역 용수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자정수장 해수담수화시설 증설(1,500톤/일) 등의 성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물과 건강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지방상수도 발전방향 및 선진화를 주제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단계 준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의 동향과 물 관련 산업 활성화 교류 등이 이뤄졌다.  행사에는 환경부, 지자체, 학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물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정책방향 △물산업 발전방안 및 신기술 소개가 이뤄졌고 특히, 고려대학교 최승일 교수가 좌장을 맡아 2단계 현대화사업 추진방향 및 성과지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다.

안우진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상수도공급 인프라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뿐만 아니라 실시간 통합공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꾀하고, 사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물 관리 최우수기관에 걸맞은 선진적인 상수도공급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