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아 캘리그라피 개인전

심헌 갤러리에서 2022년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2022-06-29     김영희

자연은 신이 만든 아름다움이고 예술은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이다. 예술 중 음악은 소리의 아름다움이고 그림은 색채의 아름다움이다. 글과 그림의 아름다운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 있다. 제주시 아라 1동에 위치한 ‘심헌 갤러리(관장 허민자)’가 그곳이다. 2022년 6월 25일부터 7월 5일까지 ‘오민아 캘리그라피 개인전<민아의 그림꽃 이야기>’이 열린다.

 

     캘리그라피(calli graphy)전시회를 준비하며

     글과 그림을 종이, 면천, 캔버스, 흙에 표현해 보았습니다.

     또한 검정 먹물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더불어

     물감의 색을 가지고 작업하는 시간동안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가끔은 붓 대신 나무젓가락과 나뭇가지를 들고 글씨를 쓰면서

     손 글씨로 표현되어지는 한글의 아름다움에도 푸욱 빠졌습니다.

 

     이렇게 제가 느꼈던 한글의 아름다움과 좋은 글귀들이 주는

     따듯한 감성을 작품을 통해 소통하기를 바라며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책을 펴내며 ‘첫 출판기념회’와 ‘캘리그라피개인전’을

     함께 준비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쓰다”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글을 쓰다.....

     시간을 쓰다.....

     인생을 쓰다.....!

 

     “쓰다”의 시간들의 흔적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작품을 바라보는 동안 행복하고 마음이 맑아지기를 바랍니다.

 

     연두와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유월에 오셔서

     함께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의 노트에서-

 

 

오민아

2018년 5월 제1회 민아캘리아트공방 전시회 “아이 핸즈PLAY 그리고 사랑”

2022년 6월 제1회 오민아 개인전 “민아의 한글꽃 이야기”

2022년 6월 <마음을 그리는 아이 마음을 읽는 부모>출판기념회

 

‘민아캘리아트공방’대표

 

*문의: 010.9845.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