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국병원, 삼성서울병원-KoSQIN과 함께 환자안전전담자 교육 개최

신임 환자안전전담자 역량 향상 및 지역 환자안전 네크워크 강화

2022-06-20     이봉주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이사장 고흥범)은 지난 18일 제주지역 네트워크병원과 함께하는 환자안전전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한국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KoSQIN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제주 지역 네트워크 병원의 신임 환자안전전담자 배치에 따른 FMEA을 지원하고, 환자안전 교육 진행과 더불어 긴밀한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교육에는 제주 지역 6개 네트워크 병원(한국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중앙병원, 한마음병원)의 환자안전 전담자를 비롯해 KoSQIN 김현아 회장(삼성서울병원 QI실 부팀장), 김윤숙 부회장(건국대학교병원 적정진료관리실 파트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KoSQIN 김윤숙 부회장이 강의를 맡아 환자 인식도 분석프로그램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에 이어 환자안전 전담자의 역할 및 환자안전 지표에 관련된 논의와 KOSQIN의 지역 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했다.

한승태 병원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환자안전 전담자의 도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환자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 제주도내 의료 질 향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한국병원은 지난해 10월 삼성서울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제 1호 협력병원에 선정되어 도내 환자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