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제3회 공동세미나 개최

탄소중립 시대 도시 전략 모색

2022-06-15     여일형

제주연구원(원장 김상협)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과 제3회 공동세미나를 6월 15일 제주연구원에서 개최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제주연구원은 2019년 ‘지역 현안문제 해결 및 공동 관심사 실현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활성화를 통해 공동 연구 추진과 자원 공유, 정책과 기술 지식 교류 등을 모색해 왔다.

특히, 금번 공동세미나에서는 국가와 지역의 현안인 ‘탄소중립 시대 도시 전략’을 모색하고, 각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추진 가능한 신규 및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자 한다.

금번 세미나의 공통주제는 “탄소중립 시대의 도시전략”으로, 정승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도시클러스터장의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축 전략”, 강진영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의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제주의 전략”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통주제 발표에 이어, 각 기관의 개별주제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연구원 개별주제로는 김현철 연구위원의 “제주특별자치도 공동주택 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보급 활성화 방안”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개별주제로는 장선우 연구위원의 “신기준수위 기반 해안 지역 지하수 관리 솔루션 개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은 “제주는 탄소중립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을 펼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있어 제주가 큰 도약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