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초, 복도에서 뛰거나 떠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생 다모임 활동 운영

2022-06-10     김동필

가마초등학교에서는(교장 박수남) 10일 전교생이 모여 다모임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 다모임은 월 1회 운영되는데 6월의 주제는 “복도에서 뛰거나 떠드는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전교생을 학년 구분없이 6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전교어린이회장의 진행대로 의견을 수렴하여 발표하였다.

오늘 의견 수렴 결과 전교생이 지켜야할 규칙은 첫째, 뛰는 사람을 발견하면 선후배에 상관없이 뛰기 시작한 시점으로 돌아가 걷도록 하자 둘째, 학급마다 복도에서 뛰지 말자는 포스터를 제작하고 복도에도 게시하자는 의견이 정해졌다. 복도가 일자로 길게 뻗어있어 뛰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하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는게 사실이다.

학교관계자는 "다모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지켜나가려는 모습을 기특하고 규칙을 지키는 생활이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