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체장애인협회, '같이 걸으멍 올레! -한라산 등반' 프로그램 진행

2022-06-08     박준형 기자

 

5일(일)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는 한라산에 대한 자연생태체험과 평소 등산을 하기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의 코로나블루 해소와 한라산등반을 통하여 장애인 극기배양과 친선 도모를 하기 위해 등반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지체 장애인협회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강인철)는 지난 5일 사랑의 열매 “2022년 신청사업으로 같이 걸으멍 올레! -한라산 등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라산에 대한 자연생태체험과 평소 등산을 하기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의 코로나블루 해소와 한라산등반을 통하여 장애인 극기배양과 친선 도모를 위해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에서 주관하는 제56회 한라산 철쭉제 및 전국등산대회에 참가를 하여 협회 회원 및 임․직원과 대한산악연맹 봉사자들과 같이 등반을 진행하였다.

본 대회는 어리목→윗세오름→남벽분기점→돈네코 코스였으나 당일 우천으로 인해 어승생악코스로 변경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참석한 회원들은 정상까지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원 정상에 도착하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습에 모두 기뻐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한결 같이 웃으며 내려올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회원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도 하면서 등산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매년 이러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고 전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강인철협회장은 “코로나19가 완화되는 시점에서 협회 회원들의 친선도모를 위한 등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기쁘고 남은 「2022년 신청사업 같이 걸으멍 올레!」 프로그램도 무사히 진행되기를 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