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철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에 총력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 추가 설치 사업 등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하절기 폭염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음식점 40곳에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을 추가 설치한다.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은 조리장 내의 온도와 습도를 측정해 실시간 식중독지수를 표시하고, 관심(파랑), 주의(노랑), 경고(주황), 위험(빨강) 등 식중독 위험을 4단계로 나타낸다.
이를 통해 조리 종사자가 음식물 취급 과정에 있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함으로써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220곳(일반음식점 169, 집단급식소 51)에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을 설치해 왔으며, 2020년에는 식중독 발생 제로의 효과를 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횟집 등 취약업소 320곳 대상 예방진단 컨설팅, 외식업소 50곳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집단급식소·음식점 운영자 383명에게 주기별 식품안전관리 문자전송 서비스 실시 등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절기 식품위생 취급요령만 준수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식중독 예방 3대 원칙인 올바른 손씻기와 물은 끓여먹고, 음식물은 익혀먹기를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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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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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지수 알리미 단계별 대응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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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
지수범위 |
대응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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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험 |
86 이상 |
▶ 식중독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경계가 요망됨 ▶ 설사,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 지시에 따름 ▶ 식중독 의심 환자는 식품 조리 참여에 즉시 중단하여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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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고 |
71 이상 86 미만 |
▶ 식중독 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식중독 예방에 경계가 요망됨 ▶ 조리도구는 세척, 소독 등을 거쳐 세균오염을 방지하고 유통기한, 보관방법 등을 확인하여 음식물 조리. 보관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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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 |
55 이상 71 미만 |
▶ 식중독 발생가능성이 중간 단계이므로 식중독예방에 주의가 요망됨 ▶ 조리음식은 중심부까지 75℃(어패류 85℃)로 1분 이상 완전히 익히고 외부로 운반할 때에는 가급적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10℃이하에서 보관 및 운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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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심 |
55 미만 |
▶ 식중독 발생가능성은 낮으나 식중독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이 요망됨 ▶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