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다 함께 환경나눔장터’성황리 마무리

재활용, 새활용 실천! 나눔 실천!‘다 함께 환경나눔장터’성료 중고물품·리폼가구 판매장터, 업사이클링 체험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

2022-06-06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 재활용, 새활용 실천! 나눔 실천!‘다 함께 환경나눔장터’가 성료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6월 4일에 개최한 자원의 재(새)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환경의 날 (6. 5.)기념‘다 함께 환경나눔장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환경나눔장터는 시민 1,000여명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행사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행사 협력 단체 공동명의로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등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다 함께 환경나눔장터’는 6월 4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자원의 재(새)활용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 운영으로는 ① 의류,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중고물품 판매장터, ②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폐가구를 활용한 리폼가구 판매장터, ③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새 건전지, 화장지, 라벨제거기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장터, ④ 안 입는 청바지, 셔츠를 가져와서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거나 플라스틱, 캔 등의 폐자원을 활용한 악세사리, 화분 등을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링 체험, ⑤ 학생들이 안 쓰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매매 또는 교환하는 청소년 벼룩시장(Flea Market) 등 자원의 재(새)활용 인식 제고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와 더불어, 50인치 TV스크린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홍보영상을 행사 진행과 함께 상영하면서 참여자의 환경의식을 고취시켰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이후 3년 만에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대면행사로 진행되었다.”라며, “‘세계 환경의 날(6. 5.)’을 기념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특별히 체험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라고 밝히며, “이를 계기로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배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 등 환경전반에 걸쳐 시민의식이 개선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재활용, 새활용 실천! 나눔 실천!‘다 함께 환경나눔장터’성황리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