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상회복 발맞춰 도내 청년 인턴십 지원
참여청년 급여‧월 60만 원 체류비 및 왕복 항공료 1회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제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만 19~39세)을 대상으로 2022년도 '도외 우량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업 모집은 6월 3일까지, 참여 청년은 7일부터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기업 및 청년 선발에 따라 7월 하계 방학부터 인턴십이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기업 자격은 수익성, 안전성, 성장성 등에 중점을 둔 제주도외 우량기업이며, 참여 청년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는 수당 등을 포함해 참여 청년에 ▲월 최저임금 1,91만 4,440원 이상 급여(주 40시간 근무 적용) ▲체류비 월 60만 원 ▲왕복 항공료 1회(인턴기간 내)를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제주대학교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처 : 제주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진로취업과): ☎(064)754-4472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담당관: ☎(064)710-8823)
2020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다양한 도외 우량기업에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도와 제주대학교는 해마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년 4개 기업·5명(도내청년), ’21년 3개 기업·3명(도내청년)이 참여 및 수료했으며, 지난 2년간 3명의 도내 청년이 해당 기업에 채용됐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취업시장이 일상회복에 따라 정상화 될 것을 기대하며, 올해부터는 ▲참여 청년 왕복항공료 지원 ▲취업 코디네이터 교수 활용 우량기업 발굴 활동지원 등 기업 및 청년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허법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간 도내 청년들의 인턴십 참여 기회가 줄어든 것이 사실”이라며, “일상회복에 발맞춰 도외 우량기업을 발굴해 도내 청년들의 직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