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럭초, 1~4학년 항몽유적지로 현장체험학습 다녀와
2022-05-31 김동필
더럭초등학교(교장 라순희)는 31일 1~4학년 70여명이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제주의 역사 중 고려말 몽골의 침략에 토성을 쌓으면서 끝까지 항거했던 유적지를 돌아보았다. 김통정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한 '장수물'과 토성의 구조도 살펴보면서 현재 제주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잠시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항몽유적지의 역사적 의의을 알았고, 앞으로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고 좀더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자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