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시설 해담은 집, 해냄언어발달지원센터 업무협약체결

2022-05-31     부미영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원장 김미리)은 지난 27일 해냄 언어발달지원센터(센터장 문현숙)와 제주지역 학대피해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지역 내 아동학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발달을 위한 것으로 언어, 행동, 인지학습, 감각통합,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치료 등 아동의 심리 및 발달재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미리 원장은 “도 내 학대로 인하여 잘못된 성장발달 과정을 치료하고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과 협력체계가 되어 기쁘다.”며 “피해아동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발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은 현재 제주도 내 학대피해로 즉각 분리된 요보호아동들을 긴급보호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