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례초, 놀멍 크는 예빛고운 ‘학교야 놀자’ 축제 운영!
신례초등학교(교장 김희정)는 지난 27일 1~6학년을 대상으로 본교 체육관에서 놀멍 크는 예빛고운 ‘학교야 놀자’ 축제의 날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6개의 직업 관련 체험 부스 (향기가 가득한 조향사, 수리수리 비눗방울, 꿈의 분장소, 신례 네일 아트샵, 행복 오조봇, 꼬마 수사관)와 3개의 특별 체험 부스(세계문화탐방, 야!(너도할 수 있어)구선수, 지금까지 이런 팝콘은 없었다)가 체육관에 마련되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모둠별로 부스를 직접 운영해보기도 하고 다른 모둠의 부스에 가서 부스 체험을 즐기기도 하였다.
‘학교야 놀자’ 활동은 신례초의 비전인 ‘우리의 이야기로 앎을 만들어가는 행복학교’의 배움, 열정, 도전의 이야기를 담기 위한 다모임과 공동체놀이 융합 활동의 하나이다. 오늘의 축제를 위해 전교생이 모두 모이는 다모임에서 ‘축제의 날’ 운영 방법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였다.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행사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고 운영 시간과 방법까지 학생들 스스로의 힘으로 축제의 날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선후배가 함께 어울려 부스 홍보도 하고 사장님처럼 가게를 운영해보니 재미있어요!” “이렇게 하루종일 축제처럼 즐길 수 있어 학교 생활이 행복해요!” 라고 학생들은 축제의 날을 평가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 뿐만 아니라 교직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었다. 학생들이 머리로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해봄으로써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직접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노동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진취적으로 배우는 태도를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신례초에서는 축제의 날 운영 이외에도 학생 다모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이 예정되어 있다. 격주로 금요일마다 3~4교시에 전교생이 모이는 학생 다모임 활동에서 우리 마을탐방, 생태환경, 공동체놀이 등을 주제로 배움과 도전이 있는 활동이 자기주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6월에는 다모임 활동에서 학생들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한 ‘버킷리스트’ 활동인 ‘보물찾기’ 와 ‘알뜰장터’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