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초, [코로나19 스트레스 확! 눈으로 배우고 가슴으로 느끼는 제주문화탐방] 실시
2022-05-30 김동필
보목초등학교(교장 고춘매)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5-6학년 학생 24명과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으로 배우고 가슴으로 느끼는 제주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 서부지역을 돌아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제주현대미술관에서 [바람이 만든 제주, 살아있는 작품展]을 상설전시관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체험하였고, 지헌목장으로 이동하여 피자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건초주기 체험, 송아지에게 우유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비체올린에서 카약체험, [무명천 할머니]로 알려진 진아영 할머니 생가를 방문하여 4∙3의 아픔도 잠시나마 느껴보았다. 이튿날 금능해수욕장과 협재해수욕장의 해변길을 걸으며 플로깅을 통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하였고, 한림공원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갖었다. 마지막 코스로 신화테마파크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코로나19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렸다. “친구들과 숙박을 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플로깅을 통해 깨끗해진 바다를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추억이 쌓이는 수학여행인 듯 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인해 학생들은 코로나19의 스트레스를 풀고 학교 교육활동이 더욱 활기차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