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중, 자연과 함께하는 제주 올레 체험으로 우리의 건강과 자연의 생명을 지키다.
2022-05-26 김동필
효돈중학교(교장 송미혜)는 지난 21일 건강 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제주 올레 체험’을 운영하였다. 사제동행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활동은 교사 6명과 학생 25명이 참가하여 우리의 건강과 자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였다.
효돈중학교 건강 동아리 ‘다빼싹빼’학생들은 비만 관리 및 체력 증진을 위해 제주 올레 21코스 건강 걷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생태환경 동아리 ‘제주바람’ 학생들은 기후변화 피해 동물인 제비를 지키기 위해 하도리부터 종달리까지 마을 길을 걸으며 제비 생태 탐구 및 보호 활동을 진행하였다.
제비 생태 탐구 및 보호 활동에 참여한 권주아(효돈중 2) 학생은 “제비 보호 활동을 진행하면서 우리 곁의 귀여운 제비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슬펐다. 효돈 마을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제비들도 함께 보호하고 싶어서 이번 활동에 참여하였고, 제비를 지켜주는 어른들이 있어 이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생명을 계속 아끼고 보호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