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주민, 불우이웃 성금 기탁 및 돌봄 훈훈
표선면 주민 조인선님, 성금 100만원 기탁 표선면, 투쌤스쿨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표선면, 통합돌봄‘방문 운동지도’지원
2022-05-23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새마을부녀회와 표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서 수년간 활동해온 주민 조인선씨는 지난 20일에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성금 일백만원을 기부했다.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조성연 표선면장과 김명호 위원장은 “표선면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 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함께 표선면 소재 투쌤스쿨(대표 김경훈)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였다.
투쌤스쿨은 매달 3만원씩 정기 기부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희망나눔 표선 2.0 캠페인의 후원금으로 사용되어 표선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자선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은 최근 관내 지역사회 통합돌봄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운동 지도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방문 운동 지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 불편의 이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근골격계 개선 운동 지도 서비스를 12회 제공한다.
표선면은 “거동이 불편하여 통원 치료가 불가하거나, 의료접근성이 취약하여 병원에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는데 지역사회통합돌봄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