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기적의도서관, 그림책 주제 길위의 인문학 공모선정
『그림책 무한한 매력으로 풍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2-05-07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그림책을 주제로 강연, 탐방, 체험 등을 통해 그림책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5월 21일(토)부터 7월 23일(토)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10시에 서귀포기적의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그림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책 입문(정진호 작가), ▲그림책 심리학(신혜은 작가), ▲그림책 일상예술(이상희 작가), ▲우리 그림책 맛보기(정승각 작가), ▲그림책의 역사(김서정 작가) 등 작가 강연과 함께 그림책 갤러리와 그림책방을 탐방하고, 직접 그림책 창작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lib.jeju.go.kr)를 통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사항은 064)760-3726로 전화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누구나 그림책을 통해 자기 성장과 심리치유까지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