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태 시인, 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 수상
김정애, 정옥배, 오경실 씨,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 감사상 수상
2022-05-05 유태복 기자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 김선영)은 4일 오후 2시 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 수상식을 제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김은미 사회자의 진행으로 수여됐다.
이날 ‘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 수상자는 변종태 시인이 받았다, 이어 ‘2022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감사상’ 수상자는 ▲김정애(한국문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정옥배(한국국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오경실(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씨에게 수여 됐다.
변종태(邉鍾泰) 시인은 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예술인상[문학(시) · 전시예술부문] 수상에 이르기 까지 보면 현재 계간문예<다층> 편집주간, 제주 신성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전) 제주문학 편집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문학(시) 분야에서 경력을 볼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변종태은 선정사유는 지역문학의 활성화를 위하여 1991년 <시세계>를 통해 등단한 이래 <다층문학동인>을 결성하여 다수의 문인들을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라며
“또한 문학의 발표 지면이 전혀 없는 제주 지역에서 1999년 계간문예 <다층>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23년간 93호의 계간지를 단 한 번의 결호도 없이 발간하는 동안 편집주간을 맡아 제주문학과 다른 지역 문학의 가교역할을 담당하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