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로 섬지역 주민 불편 해소
가파도, 마라도 방문 검사 서비스 제공
2022-04-25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4월 21일 가파도, 22일 마라도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자동차 정기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 서비스는 가파도와 마라도 지역 주민들이 자동차 검사를 받기 위해 섬 밖으로 차량을 가지고 나와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에, 교통안전공단(제주검사소)과 합동으로 검사반을 편성하여 공단에서는 자동차의 기술적 검사를 수행하고, 서귀포시에서는 자동차 관련 민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올해 4월 14일부터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에 대한 과태료가 2배로 상향되고 미검사 기간이 1년이 넘으면 운행정지 등록되도록 법령이 강화되면서,
서귀포시는 리플릿 및 현수막, 전광판송출 등 홍보와 우편 및 문자를 통한 개별안내도 강화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가파도 등 지리적으로 검사를 받기 힘든 지역에 대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으며, 자동차 검사에 대한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