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성정자 개인전 ‘여기에 있었구나’ 서울 이음센터 개최

일시 : 4. 27(수) ~ 4. 30(토) 장소 :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12)

2022-04-23     장혜경 기자

여현(如賢) 성정자 서예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이음센터 이음갤러리 2층(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종로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의 일환으로,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ㆍ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진행된다.

성정자 작가는 “제목을 ‘여기에 있었구나’로 정한 것은 제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주 마주하였던 아주 작은 것들이 있습니다. 자기의 역할을 잘 지켜내며 예쁜 꽃으로 당당히 홀로 피어 있는 풀꽃과,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개미의 모습들 그런 모습들에 늘 감동과 위안을 받아왔습니다.”라며, 이어 “나 역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습이 저들과 같습니다. 빛된소리에서 지원된 특별한 개인전 “여기에 있었구나”!로 드러냄은 풀꽃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환한 꽃을 피워내는 날이라 여겨졌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였다.

여현(如賢) 성정자 서예가

여현 성정자 서예가는 2021년 국제장애인교류전 7개국 전시 선정, 2020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특별상 초대작가, 대한민국 장애인 서예대전 심사위원, 2019년 제7회 대한민국장애인서예대전 심사위원, 장애인 창작 아트페어 심사위원, 2018년 '2018 한·중·일 장애인 미술교류전' 우수작가 선정(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국 장애인 종합예술제 부문 대상, 2012년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 대상 외 다수 수상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2020년 제주도 장한 장애인 대상,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00~2021년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 재능 나눔 620시간을 달성했으며, 현재 (사)대한민국 장애인 미술협회 이사ㆍ(사)한국장애인 서예협회 이사ㆍ(사)제주 지체장애인 도협회 부회장을 맡는 등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