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우도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2022-04-21     김동필

우도초·중학교(교장 이강식)는 '2022학년 우도 어울림 한마당 축제' 20일 운영했다. 변경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학교 천연 운동장 및 체육관을 이동해가며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학부모, 교직원 등 우도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유·초·중학교가 통합학교 취지에 걸맞게 “함께여서 더 행복한 우도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됨 없이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경기 종목으로 기획했다. 유치원·초등학교는 ‘말! 달리자!’, ‘좌충우돌 오리 달려!’, ‘바람 잡는 특공대’ 등의 경기 및 중학교는 ‘낙하산 달리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달리고, 터뜨리고’ 종목은 이어달리기와 박 터뜨리기를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밀어주고 달려 나가며 서로를 보듬어 주는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다.

작년 2021학년도에는 유·초·중 통합 한마당 축제 운영에 중점을 두었었고, 2022학년도에는 유·초·중·학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교육 가족 전체가 통합을 이루어 운영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

 이번 우도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통해 통합학교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전반에 모두가 함께여서 더 행복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