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초, 학교 역사 인식 고취를 위한 교목 바로잡기, 고유수종 향나무 식재

2022-04-18     김동필

오라초등학교(교장 김애숙)는 지난 16일 오라초 미래 100년 민주적 학교문화 정립을 위한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고유 수종 향나무를 식재하였다.

교목으로 향나무가 지정되었으나 기존에는 일본식 가이즈카 향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우리나라 전통 향나무로 인식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고유 수종 향나무를 구입하여 식재하게 되었다.

기존 가이즈카 향나무는 역사교육의 일환으로 보존하는 대신 관련 안내 표찰을 부착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고유 수종 향나무 식재를 통해 학교 교육공동체의 역사 의식을 고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