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제주신협 '1신협1아동 결연사업 나눔릴레이 캠페인 동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후원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

2022-04-11     박준형 기자
지난 8일(금) 동제주신협 강달수 이사장(가운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오른쪽)이 함께 1신협1아동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제공)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동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강달수)은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진행하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에 동참하고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제주신협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1명과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매월 10만원을 정기 후원하여, 연 12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달수 이사장은 “한 아동을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을 지역 신협이 도와야 한다는 신념을 늘 갖고 있어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모델로 삼아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에 신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신협 제주지역협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주지역 26개 신협이 참여하는 ‘1신협 1아동 결연사업’에 협약하였다. 이에 동제주신협은 지역 내 아동을 결연하여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