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년취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 박차
서귀포YWCA와 공동으로 2022년 청장년 일자리 지원프로그램 운영
2022-04-11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관내 청년층 취업 활성화와 취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2년 청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서귀포YWCA(회장 고맹수)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서귀포시 관내 구인 기업‧업체와 구직자간 상담을 통해 상호 수요에 맞게 맞춤형 취업알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취업 알선 프로그램은 구인 희망업체와 취업희망자를 매칭하여 알선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구인‧구직 상담을 통해 구인업체의 취업요건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에 맞는 취업자를 소개하여 취업 사각지대 해소와 취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마련된 특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오는 4월 18일부터 10일간 포토샵과 일러스트 기본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어서 5월 9일부터 10일간 메타버스와 영상편집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특강도 실시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만39세이하)과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기업은 서귀포YWCA 홈페이지 알림마당(www.sgpoywca.or.kr) 또는 ☎064-762-1400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라며,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 참여도 신청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