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치과의사신협 '1신협1아동 결연사업 나눔릴레이 캠페인 동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후원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꿈을 지원

2022-04-06     박준형 기자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제주지역본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제주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류상철)은  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함께 진행하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에 동참하고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의사신협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1명과 결연하여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매월 10만원을 정기 후원하여, 연 12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류상철 이사장은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제주치과의사신협이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치과의사신협은 1995년 도내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재료상과 그 가족을 조합원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2월에 신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 신협 제주지역협의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주지역 26개 신협이 참여하는 ‘1신협 1아동 결연사업’에 협약하였다. 이에 제주치과의사신협은 지역 내 아동을 결연하여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