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 고려대 사회봉사단 멘토와 책으로 만나요!
고려대 사회봉사단 화상교육 ‘자기계발 마이크책’운영
2022-04-03 이봉주
추자중학교(교장 현원필)에서는 오는 4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과 함께하는 원격 화상교육 ‘마이크책’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내 수덕도서관에서 19:10분부터 시작되는 독서 기반 토론 수업에 추자중학교 학생 십여 명과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첫 만남을 가진다.
도서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자중학교는 그동안 고려대 사회봉사단 원격 화상교육 ‘마이크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올해는 화상기기 시스템을 활용해 한 학기에 5회기에 걸쳐 비대면으로 독서 기반 주제 토론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간 관리, 습관 형성, 인생의 롤 모델 찾기 등 자기계발과 관련된 주제로 온라인 수업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마이크책’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비전 캠프’와 연계하여, 고려대 학생봉사단이 추자중을 직접 방문하여 화상으로만 만나온 학생들이 일주일간 함께하며 확장된 교육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한 학생은 “코로나 19로 체험활동 같은 행사가 많이 없는데, 원격으로라도 대학생 멘티 선생님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세계에 대해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하며 ‘마이크책’ 프로그램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