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2년도 학교 숲 조성사업 추진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사업비 1억 2000만원 투입 2022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

2022-03-27     유태복 기자
서귀포시는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 2022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올해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2개소에 2022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연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며, 서귀포시에서는 작년까지 관내 학교 19개교에 학교 숲을 조성하였다.

올해에는 효돈초등학교, 보목초등학교에 학교숲이 조성될 예정이며, 학교 내 소외되었던 유휴공간에 교 ‧ 관목 배롱나무 외 5종 344주, 초화류 금낭화 7종 1,103본을 식재하고, 주요 동선에 야자매트, 옥외용 벤치 등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녹색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학교 숲 조성완료 후에도 학교와 관리협약을 체결하여 학교숲의 활용 ‧ 보전을 위한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학교숲은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숲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교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교숲을 조성하여 일상속에서 누구나 쉽게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