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25일 고령사회포럼 개최
고령친화 융합산업 지정 특구 육성방안 등 논의
2022-03-25 여일형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에이지테크(AgeTech) 동향과 제주의 고령친화산업 전망'을 주제로 고령사회포럼을 3월 25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2층 중회의실 새별오름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 고령화, 시니어트렌드, 국내외 에이지테크 관련 동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제주도의 고령친화융화산업 현황과 전망,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주제발표, 지정토론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트렌드 2022」저자인 이동우 대표(주식회사 이동우콘텐츠연구소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센터장 역임)가 시니어트렌드 현황과 해외의 에이지테크 산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제주지역 고령친화산업 발전 방향으로 고령친화융합산업 지정특구 육성 방안을 제안한다.
지정토론으로 김택식 단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서비스단)과 정덕영 부센터장(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이 국내 고령친화산업의 현황 및 제주형 고령친화산업 육성방향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김태석 의원(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제주지역 고령친화산업 육성에 필요한 조건과 추진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공선희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장은 “베이비붐세대가 75세 후기고령층에 진입하기 시작하는 2030년을 앞두고 제주에서도 시니어의 실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고령친화제품 및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포럼의 의미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