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쉐 아일린 크리스티나와 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루지 이야기

2022-03-24     이봉주

제주영송학교(교장 백차기)는 지난 18일 대한루지경기연맹(회장 박지은) 주최로 ‘프리쉐 아일린 크리스티나와 장애 청소년이 함께하 는 루지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

프리쉐 아일린 크리스티나 선수는 독일에서 2016년 귀화, 우리나라 국가 대표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루지 사상 최고의 성적인 8 위를 기록하였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함께 방문한 전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팀 의무 트레이너 김한나는 루지의 역사, 종목, 장비 등에 대해 장애 학생들에게 소개하였다. 루지 경기 장면과 대한민국 루지 대표팀 영상을 함께 보며 대한루지연맹은 ‘대한민국 루지 선수들의 꿈과 희망에 동행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백차기 교장은 이번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낯설었던 동계스포츠인 루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대한루지경기연맹과 프리쉐 아일린 크리스티나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