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송산동, 밑반찬 지원 및 사랑의 천연 화장품 나눔 전개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더하기 밑반찬 지원 사업 추진 송산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천연 화장품 나눔
2022-03-22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정순, 공동위원장 현동식)는 지난 3. 21.(월)에 관내 보목교회 급식실에서 “희망더하기 밑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 22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들이 만든 불고기와 밑반찬 등을 관내 취약가구 50가구에 배달하고 환절기에 어려움은 없는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대화와 상담을 하였다.
희망나누기 밑반찬 지원 사업은 착한가게와 개인 후원 등 송산동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과 사랑의공동모금회 매칭지원금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불고기 반찬을 만들고 김, 계란, 바나나 등을 마련하여 환절기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정순 위원장은 “송산동 관내 착한가게 및 개인 기부자들 덕분에 뜻깊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하였다.
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해)는 지난 20일 관내 소재 체험장에서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취약계층을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 및 나눔 행사」를 갖고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제작한 천연비누와 화장품은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날 서경해 부녀회장은“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기에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의 정과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