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적십자사 ' 이웃사랑의사회, 익산미래영상의학과' 우크라이나 구호성금 전달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사단법인 이웃사랑의사회(회장 이준섭)과 익산미래영상의학과(원장 이지영)가 우크라이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준섭 이웃사랑의사회 회장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수년간 분쟁을 겪으며 많은 피해를 입었다. 특히 현지 민간인들은 고통속에서 희망을 잃고 있고 현재 폭격으로 인해 민간시설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사상자수도 늘어나고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알고 있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도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익산미래영상의학과 원장은 “우리나라도 과거 전쟁을 겪으며 북한과 중국군의 침략을 받았고 당시 여러 국가의 도움을 받았다. 우크라이나는 과거 우리나라의 상황과 매우 닮아있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로 가서 직접 전쟁에 참여할 수 없기에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기부를 통한 경제적 지원뿐이다. 현재도 현지에 의약품 등이 많이 부족하다는 기사들을 보았다. 이번 기부금이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잘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 시장은 “적십자 역시 전쟁의 고통속에서 탄생한 국제구호기관이다. 따라서 이러한 전쟁으로 인한 고통을 경감하는데 가장 적합한 기관이라고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구호성금이 현지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선홍 전북적십자사 회장은 “구호성금을 전달해주신 이웃사랑의사회, 익산미래영상의학과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전액 우크라이나 적십자로 전달되어 현지 전쟁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겠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공식홈페이지나 지정계좌 송금을 통해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 성금 모금을 2022년 3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적십자사(063-280-582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출처: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