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 운영

2022-03-05     여일형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고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인 ‘힐링 삼다’를 실시한다.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자살‧자해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고위험군 청소년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적 특색을 살린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은 제주 퓨전 향토 음식을 만들기를 통해 몸 건강을 키우는 ‘고치 뽕끌랑’, 제주의 오름 등반을 통해 내면의 영성을 키우는 ‘고치 오름’, 제주마와의 교감을 통해 마음 건강을 키우는 ‘고치 지꺼짐’으로 구성되어 있다.

4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6주 간 고치 뽕글랑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요일은 고치 지꺼짐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하며 고치오름 치유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진행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명희 센터장은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의 심신건강과 성장을 조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