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없는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추진
3월 2일부터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희망 업소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상반기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음식점 위생 환경개선을 위하여 배달음식점 등 위생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집중 시행한다.
식중독 예방 컨설팅 대상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외식업체 이용 급증에 따라 김밥, 밀면, 회 취급 업소 등 조리과정의 위생상태 확인이 어려운 배달 전문음식점 등이며,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160개소를 우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위생관리과에 컨설팅 참여 희망 신청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 문의 식품위생팀 (☎064-760-2423)
컨설팅 진행 절차는 ▲참여업소 신청 ▲컨설팅 전담 요원 현장 방문 및 1차 진단 컨설팅 ▲ 6개월 이내 미흡사항 개선사항 확인 등 2차 컨설팅 ▲평가 및 만족도 조사 순으혔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등이며 ATP(미생물 오염도) 측정 후 평가점수 80점 이하의 경우 취약요인 개선 후 재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식중독 환자 발생 수를 2018년도 138명에서 2019년도 11명, 2020년 0명, 2021년 17명으로 대폭 감소시키는 성과를 냈으며 지난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최한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식중독 안심 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위생 업소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라면서“식중독 없는 건강한 서귀포시를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참고 1 |
2022년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운영 계획 |
◎추진목적
❍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진단을 통하여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를 사전 진단 하고 맞춤형 위생관리를 위한 식중독 예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식중독 발생 예방
◎ 사업개요
❍ 사업기간: 2022. 2월 ~ 11월
❍ 사업대상: 식품접객업소
❍ 사업목표: 320개소
❍ 주요내용
- 김밥, 밀면, 회 등 취급 식중독 발생 우려 업소 중점 컨설팅 실시
- 개인위생, 조리설비 도구, 조리·보관공정 등 실태 및 문제점 파악
- 조리종사자 및 칼·도마 등 조리기구의 오염도(ATP) 측정
- 전반적인 위생상태 점검결과에 따른 개선‧보완책 제시 및 위생교육 실시
- 식탁살균·기구용 살균소독제,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지원
|
구 분 |
점검대상 |
매우우수 |
우수 |
양호* |
|
계 |
941 |
484 |
403 |
54 |
|
2021 |
320 |
229 |
84 |
7 |
|
2020 |
316 |
163 |
121 |
32 |
|
2019 |
305 |
92 |
198 |
15 |
*양호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컨설팅을 실시하여 개선·보완조치 함
◎ 운영 절차
❍ 컨설팅 팀: 2인 1조 18명 (식품위생팀3,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15)
❍ 식중독예방 진단 컨설팅 점검표에 의한 전반적인 평가 실시
※ 91점 이상: 매우우수, 81~90점: 우수, 71~80점: 양호(재평가대상업소)
· 1차진단: 진단평가 결과를 영업자에게 알려주고 업소 실정을 고려한 개선 보안 방안 제시
· 2차진단: 평가결과 80점 이하 업소 재교육 후 재평가 실시 ‣ 만족도 조사 실시
◎ 기대효과
❍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 및 시설 등에 대한 집중관리와 식중독 예방 인식제고 및 식중독 발생 사전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