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증 이어져
㈜경일종합건설, 현금 일백만원 기탁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 외국인 근로자에게 설명절 위문품 전달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 성인용 보행기 10대 기탁
2022-02-05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로 170 소재 ㈜경일종합건설(대표 김영철)은 지난 28일 서귀포시 대천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홍성헌)에서는“경제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회장 현병년) 회원 일동은 지난 2월 2일 성산읍 오조리 주차장에서 제6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하여 관내 외국인 근로자에게 설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현병년 회장은“민족 대명절을 맞이하여 타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준비한 만큼, 외국인 근로자 분들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현길환 성산읍장은“22년 새해를 맞아 이웃을 위해 성심으로 봉사하는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임인년 올해도 우리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회장 고대흥)은 지난 1월 28일,동홍동주민센터(동장 강윤봉)를 방문하여 성인용 보행기 10대를 기탁하였다.
관계자는 “후원물품은 거동이 불편하지만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