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공고,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협약 체결
‘자기마을돌보미’사업을 통한 청소년 재능기부
2020-07-13 유태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승구)는 10일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읍장 송호철)를 찾아 대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정순)와 대정읍사무소가 함께 하는 ‘자기마을돌보미’복지사업 업무협약을 상호 체결했다.
이 ‘자기마을돌보미’복지사업은 지역 내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기계, 건축, 전기 등을 전공하는 한림공고 학생들이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순구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실무능력을 발휘하는 기회일 뿐 아니라 자신의 재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를 위한 자원봉사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 대정읍과 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 추천하고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