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2022-01-19     유태복 기자
제주시 일도2동통장협의회는 취약계층 위한 특별성금 100만원을 적십자에 기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고광언) 회원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 원을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에서 기탁했다.

고광언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 희망을 전하고자 대한적십자제주지사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주민들에게 소중히 사용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라며, “적십자사는 일도2동 지역의 위기가정을 발굴해 지원하는 데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는 “제주시 일도2동통장협의회는 2006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라며, “코로나19 방역, 클린하우스 운영 시스템 정립,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복지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