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 '국제역량비전 프로그램' 통해 전북대학생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
- ‘Debate Skills’ 익히며, 영어토론기술로 재무장 - 이메일 영어, 면접영어회화 등 배우며 취업역량 재확인 - ‘유네스코 자연유산’을 영어로 배우며, 세계 속의 제주도 재발견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영곤) 영어교육센터(서귀포 대정읍 소재)는 1월 10일부터 1월 14일까지 전북대학교 혁신교육개발원(원장 설근수)과 함께 전북대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토론의 기술’, ‘비지니스 영어’, ‘올레 10코스’ 등으로 구성된 국제역량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어교육센터는 상이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의 공통영역인 ‘취업’과 ‘도전’을 두 기둥으로 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의 요구를 수차례 수렴하였고, 이를 토대로 말하기와 쓰기 등 가장 취약한 분야에 주력하였다. 말하기 능력 신장을 위해 영어토론기술, 면접영어회화를,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이메일 영어 등을 교육과정 전반에 배치하였다. 이어 학생들은 송악산 등 올레 10코스를 탐방하며, 유네스코 3관왕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제주도의 진면목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제주의 슬픔이 서려있는 섯알 오름, 알뜨르 비행장을 돌아보며, 아픔을 품고 다시 도전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았다.
‘이메일 영어‘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한 학생은 “해외 직구를 하며 이메일을 주고받은 적이 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이메일 작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니 이제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고, “전공과 영어 공부에 보다 매진해 세계를 무대로 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곤 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세계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보니 자랑스럽다.”며 격려했고, “수요자의 니즈(Needs)를 철저히 분석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